| 휴먼인더루프 (Human-in-the-Loop) | AI가 작동하더라도 최소 한 번은 사람이 개입해야 한다는 원칙. 자동화 속에서도 인간 판단이 중요함 |
| 필코노미 (FeelEconomy) | 감정과 기분이 소비의 중심이 된다. “좋은 기분을 사는 소비”가 확대됨 |
| 제로 클릭 (Zero Click) | 사용자가 클릭하지 않아도 AI가 자동으로 정보/콘텐츠를 제시하는 환경. 소비자가 선택할 여지가 줄어드는 문제 제기 |
| 레디 코어 (Ready-Core) | 기반(core) 자원을 간소화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략 중심 소비 (준비된 중심) |
| AX 조직(AX Organization) | AI 중심 조직 구조. 수직적 계층보다는 AI 결합된 유연 구조 지향 |
| 픽셀 라이프 (Pixel Life) | 디지털 경험 중심 생활 방식. 화면·픽셀을 중심으로 한 삶의 정서적 확장 |
| 프라이스 디코딩 (Price Decoding) | 가격의 숨겨진 의미 해체. 소비자는 단순한 가격 외 ‘가치’, ‘구성’, ‘투명성’을 해독하고 비교함 |
| 건강기능 HQ(Health Inrelligence) | 건강을 단일 요소가 아니라 복합 기능성으로 본다. 건강 관련 기능 + 정서 + 일상 통합적 접근 |
| 1.5가구(1.5 Household/Hybrid Family) | 전통적 가구 개념이 변형됨. 혼자 사는 것과 가족 단위의 중간형태 가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 |
| 근본이즘(Fundamentalism/Roots-ism) | 본질, 원조, 진정성에 대한 갈망. 과장 없는 본질적 가치로의 회귀 경향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