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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설夜雪

글쓴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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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
등록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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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1.24

조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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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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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   눈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는

不遂胡亂行 불수호란행   어지럽게 걷지 말라

今日我行蹟 금일아행적   오늘 나의 발자국은 

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   뒤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리니....



조선후기 문인 이양연(1771 - 1853)의 한시 야설夜雪로,

백범 김구선생의 애송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.

개인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.


현대 사회에 적용하는 핵심 방식

 -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왜/어떻게가 아니라,

   '왜?'라 묻는 습관을 갖는 것이 출발점입니다.


정답을 단정하지 않기

 -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처럼, 한 가지 '정답'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

   못하므로 다양한 관점을 수용합니다.


타인의 이정표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기

 - "뒤따라 오는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리니"라는 경고처럼, 비판적 사고로 판단을 재검토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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